혼자라는 여유 . 2012 05 30 ........왠종일 부슬부슬 단비내리는날 . 혼자가아니었다면 내우째 이돌밭을 왠종일 노닐수있었으리오^^......근디 연중 돌찿자님들 버글거리는속에 뭣들 찿아가시는지가 궁금스럽내 . * 지난번에없던 정자하나가 길을막고 들어앉앗내 . 나 의 이 야 기 2012.05.31
삼 박 한 최 . 박 능호님 도예공방 방문길. 작업실. 완성된 작품들...... 차도 직접 ...감잎. 박 능호씨 ...... 호는 나이도있고 냉중에 갖는다나. 로 . 외부작업실. 나 의 이 야 기 2012.05.04
화석님함께 영강. 20120420 가는길 공갈못 휴계소에서 . 영순. 오늘은 가마솥밥으루 ...... 배도부르고 꽃이나잡자 . 성보예술촌 마당에서 . 저녁은 복 매운탕으루 마무리 . 나 의 이 야 기 2012.04.24
먼~~산 님 함께 강변. 20120410 간만에 구량리 . 진남에도..... 오늘은 다 묵고난후에. 가마솥사장님도 이쁜눔들키우고. 영강철교. 거거참 ..... ???? 나 의 이 야 기 2012.04.11
강변 나들이길...... 20120330 . 둔치까지 차오른 강물. 돌밭나들길앤 항상늠늠한 으이구십육 ㅎㅎ 언듯 메두사의이미지가. 강변에 설마 성게 ㅋㅋ 그당세 활짝폈엇내 ...... 앞다투며 터지고파 안달대는시간. 소 구시 닮았다는뜻인지?? 개나리도 방가 . 몇일후 다시잡으루갈테니 곱게 펴라 홍매야 . 강변 포스코.. 나 의 이 야 기 2012.03.30
가마솥 밥상. 2012 0320 . 이른 아침 평택에서 보내온 벨소리 ..... 가마솥식당에서 13시......전국 돌찿자님들의 만남의장 문경호계 명문가마솥식당. 내가가장즐기는 동태찌게탕. 냉이다듬는 사장님 ....냉이는벌서 끝물이라나...... 무슨 바람이 불어셨는지 그 먼길을..... 식성따라 예원이애비는 오징어.. 나 의 이 야 기 2012.03.21
상주보 주변한바퀴 . 02120310 전 이사님과 돌찿기 물상황보러들른 상주보.....많은님들 알뜰이뒤집은곳이지만 들어온김에 한바퀴~~~ 멀리 상도촬영장. 션찬은 줌이 지만 쫙 땡기서한컷. . 나 의 이 야 기 2012.03.11
텅빈 영화관 에서 . 나 하나만을 위해서 돌아가는 영사기 .....거참 미안시럽기도하고 묘한경험이기도하고 ....... 20120309 사우나간 와이프의 12시까지 차몰고오라는 명령에 시간메우로 CGV. 나 의 이 야 기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