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 이 야 기
2012 0320 . 이른 아침 평택에서 보내온 벨소리 ..... 가마솥식당에서 13시......전국 돌찿자님들의 만남의장 문경호계 명문가마솥식당.
내가가장즐기는 동태찌게탕.
냉이다듬는 사장님 ....냉이는벌서 끝물이라나......
무슨 바람이 불어셨는지 그 먼길을.....
식성따라 예원이애비는 오징어찌게 . 해심님은 가마솥 ...... 가송형님은 항시 내 먹는것 따라드셨드렛지 .....
올해는 무찰수석 달력도 하나 안걸어주더라는 사장님......사단장님 지시로 누군가가 걸어두겠다는 멘토를 본기억이있는데 넷상에서의 쉬운 말 뿐이었었나?
조 약 돌 & ㅉ ㅏㅇ 돌.
사장님 밥상도 대충 그러내 .....물론 돈은 안내시겠지만 .........
언제부턴가 ...... 돌 줒어다 나르신다는 바깥사장님 탐석품들 ㅎㅎㅎ
으이구십팔년된눔이랑 쫙돌.
식당 건너편강변 솔밭유원지 여름이면 텐트족 가족나들이길 만땅.
요기 조아래 한켠에서 내가 가장 괜찬은 돌 찿아낸곳.
크로접하니 국방위원장님께서 하강하셨나.
여그가 하갈리 돌밭이내요 영우야 ........영강지기님도 만나고.
아가리벌린 으이구십육 ....... 골고루 마이도 묵엇따 ㅋㅋ
거거는 아니라케도 .......기념석이레나 .
요놈아 내도 돌밭에만나오면 니눔만큼 여유롭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