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 이 야 기

텅빈 영화관 에서 .

션한바람 2012. 3. 11. 19:27

나 하나만을 위해서 돌아가는 영사기 .....거참  미안시럽기도하고  묘한경험이기도하고  .......

 

 

 

 

 

 

 

 

 

20120309  사우나간 와이프의 12시까지 차몰고오라는 명령에  시간메우로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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