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오는거보담 씻는데 허리더 아푸내. 청소비만 이십만어치 ㅎㅎ
덧글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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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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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큰 놈 하셨내요 원래 돌멩이는 인건비도 안나오는 취미지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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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째 간만 살짝 보여 주시는 것 같은데요. 뚤뚤 굴려 볼 수도 없고 쩝
우측에 똘똘한 총알들 아이구 반가워라~~ ㅎㅎ
햄요, 사진찍고 마당으로 보낼때 씰만한 눔은 꼭꼭 숨겨 놓으시세이
언젠가 될지 모르지만 제가 댁에 들리는 날이 오면 두 점은 꽁쳐 올테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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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돌 씻는데 애 좀 먹었습니다. 아직 더 씻어야 되는데......
솔질 몇 번이 일년 양석과 맞먹지 싶습니다. ㅎㅎ
짜글자글한 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큰거는 씻김이 좋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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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린내 여기까지 풀풀 풍기는 듯,,, 얼핏봐도 열서너점은 되겠는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