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이야기

비지스 함께하는시간

션한바람 2014. 4. 13. 21:00


 


짐되던 커따란전축은버려도 챙거둔엘피판은 사십여년전기억을 새롭히내 ^^

평석
2014/04/05 18:1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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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가 맬~ 죙일 틀어 놓아 듣기 싫어도 들려오는 노래가 자연히 귀에 익더군요.

시간이 흘러 좀 더 커서 그 노래들이 어떤 노래인지를 알았지만.......ㅎ

  • 리챠드그리프 , 스모키랑 놀기도해요 ....간만에 듣는 칙칙데는 아날로그 멜로디가 엄청재밋내 ㅎㅎ

  • 2014/04/07 22:4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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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장 가시면 한개 건져보이소.
    저는 판만 80여장 뿐.

  • 80장이라 만오천에서이만원정도 낙찰가가되겠습니다 ㅎㅎ.
    삼년전 경매장 첨 나들이할때부터 혹시라도 이눔안보이나 싶더니 그간한번도 못만났다가 그저께 첨 눈에띄잖켓니껴 그래서 껍쩍대시는많은분 다물리치고 고가에 접수해 왔잔겠니껴 간만해 분위기한껏 잡아봄니당^^

  • 2014/04/07 23:1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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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 ㅏㅇ 돌 그냥 턴테이블을 제게 넘기시는게 ~~ ㅎㅎ
    저도 그 시절 새록이고 싶니더^^

  • 시골아낙 듣고싶은판골라싣고 우리집에서 함께 옛시절을 새록이시도 괜찬니더 문영씨^^

  • 2014/04/11 09:2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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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야외전축. LP
    옛 생각이 납니다. 그 판들은 어디로 갔는지

  • 그러게요. 예전에는 걸거치는물건들이라 다내버리고 이제와서 다시모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