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석 - |
햐~~ 짜릿했겠습니다. 자세되고 피부 곱고 석질 훌륭하고 관통 시원하고요
환경을 보니 선별장이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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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17시 0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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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석 - |
곁에 박힌돌 빼 내어서 관통이면 비록 소품이여도 명품이겠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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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17시 0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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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 - |
햐~~ 보는 사람도 찌릿찌릿합니다,, 엄지손가락이 들락거리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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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19시 1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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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송 - |
빨리 솥뚜껑으로 가야겠슴다. 저눔 배가 고파 돌씹어대는걸 보시이소.ㅋㅋ 지금 선별장은 은읍는데.....ㅍ대장님이선별장이라꼬하냉~ 하여간에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볼수있어 좋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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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21시 0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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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ㅏㅇ돌 - |
내낙동강자갈밭한켠입니당 ....엄지손가락은 들어가다막히고 네손가락은 다들어가데요 오투님 땜시 함낑가봣엇어요 ㅋㅋ.......12 + 7 + 5 내낙동강자갈밭나들이 십수년만에처음만난 돌다운눔이에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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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23시 2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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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석 - |
분위기가 선별장 같았었는데 그냥 맨밭이였군요
더욱 짜릿 했겠습니다.
선별장이나 공사장은 낚시꾼으로서는 양어장 같은 유료낚시터에서 낚는 기분이랄까?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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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03시 4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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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21시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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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ㅏㅇ돌 - |
퀴신은무신.......십수년간 내낙동강자갈밭에서 태규애비 예원이애비밥상용만 골라나르다가 첨 만낫다니깐 그러시내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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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21시 4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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