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도끼 - |
올라오슈,,같이 링겔이나 한방씩 꼽읍시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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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23시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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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00시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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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ㅏㅇ돌 - |
쫙돌님 문자 답장은 여기서 드립니다 한마디로 참 오랜만에 눈물나내요.........물묵엇던내폰이 원위치로돌아왔는줄알았엇는데 오늘보니 문자 입력이 꽝이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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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00시 2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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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 |
유구무언입니다. 3만원은 어디로 보내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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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09시 1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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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석 - |
토닥토닥 ㅎㅎ 며칠 멘붕상태일 것 같은데 밥 많이 드시면 됩니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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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19시 3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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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 - |
물질적으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저에게 있는 돌 몇덩어리 어케 처분하면,,,, 그런데 요즘 돌금이 워낙 바닥이라던데 그래도 어케 해보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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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21시 3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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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ㅏㅇ돌 - |
망연자실이 돌밭까지이어져 정말 린게르한방 맞아야겟내요 유아님한테 커따란침이라도 한방맞으면 나을라나 ...에라이팽석님아 안넘어가는밥을 우째많이묵나요 ~~쯥 겨울잠에 드셨던 우투님까지 위로의말씀을 주시니 이제 아무렇지도 안씀니다 같은마음을 가지셨던 모든분들께 박키스한병씩 돌리고싶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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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22시 2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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