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이야기

01195606546

션한바람 2012. 10. 2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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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 ㅏㅇ돌      날짜     2012-10-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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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95606546 .

왼쪽눔이 그저께 점촌에서 또 물을묵고 안즉까지 말을안듣내요 .
오른쪽눔들고가서  등록만시키면 되는데 다시손에익힌다는것도귀찮고 .지난번처럼 이삼일더지나면 좌측눔이 원위치로 돌아와줄려나 ㅎㅎ



ㅉ ㅏㅇ돌 - 혹시라도 전화주신분 계신다면 안받은것이아니고 전화하신거조차 모리고 있다고 알려드립니다 ㅋㅋ
  2012/10/23 21시 06분 

무찰이짱돌님께 - 월요일 전화했는디 전화가 오는 줄도 모르고 있더군요.
골동품 취미는 익히 알지만 문명의 이기도 좋습니다. 고마 퍼떡 등록하던지 저한테 패스를 하던지 하이소.
  2012/10/23 21시 39분 

오투 - 남들은 다들 전자제품하면 삼성이라던데,, 형님꺼는 우째 엘지 아니면 노키아,, 저짝엔 러시아의 제니트 뭐 이런데요,,ㅎㅎ
밧데리는 삼성이라도 찍혀있네요,, 전,, 전화한적 없어요,,ㅎ
  2012/10/23 22시 04분 

평석 - 저는 짠물에 가끔 목욕을 시키기도 하지요
오른쪽에 저눔이 또 희안한 한 세상이여 사람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기도 하지만 가두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

물론 무엇이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렸지만요
  2012/10/23 22시 21분   

돌 도끼 - 진혜한테 부탁하믄 하나 더 보낼수있나용,그카머 젊은 오빠들끼리 카톡도 할수있는데 ㅋㅋ
안그라머 054481로 밤새 유격훈련 시킬거야요
  2012/10/23 22시 22분 

가송 - 에공~~~!
미안시러버라............
내때문에 말장한전화가 물에.........
그날 나가 전화 하지말아야 하는디 뭣땜시 전화를해가꼬 울 ㅉ ㅏ ㅇ 돌남전화물들어가게하노...........
하기사 노망끼가벌써들어서 전화를때리기는했지마는 ........ㅋ
강에서 내앞에 좌측전하기 내놓고 형님땜시 전화기 물들어갔니더라고 말은 않았지만 내보는데 전화기 물 또들어갔냉
카시며 전화기 열었다 다닫다하는걸 내 거기서 눈치 알아차리고 대리점으로 가자고하며 당장 우측거한개사들여야하는디
눈치가 9단이라 ㅎㅎ
ㅁ;안하구마는요.
  2012/10/23 22시 48분 

ㅉ ㅏㅇ돌 - 아따 인제 통화는 되내요 ......액정은 아니들어와 걸어보고픈님들 무찰님 오투님 평석님 돌도끼님 가송형님 번호체크를몬하니 발신은 안돼고 수신만가능함 ㅋㅋ
  2012/10/24 18시 33분 

무찰,짱돌님께 - 불들어오거든 전화번호나 건져내고서는 집에 있는 골동품들 사이에 놔두면 좋겠슴더.
넙떡한 것 저눔으로다 한번 써보이소 재밌니데이 ~
  2012/10/24 19시 31분 

시골아낙 - 기회다 싶을때 퍼득 ~~
  2012/10/25 2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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