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 이 야 기

눈 이 오 내 .

션한바람 2012. 12. 21. 16:24

독재자의부활을 축하하기라도하는듯 ....

막아내지못한자들    뻥뚤린자리아픈가슴

메워주고 포근히 덮어 주려는듯 ......

 

멈추지않고 계속 내리는것은

 

후자쪽에 무게중심이 더하리라 .

 

낮에 이곳에 이렇듯 많은눈이 내리는것을 

본기억이없는데 ,

 

밤새내려라 .

내일도

또 내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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