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 꼴통 보수님들이 생전 가장 멋진 집결들을 했습니다 .
하나빠짐없이 특권층들의단결 단결에 또 + + .
돌아들가실때까지 결코 놓고싶지않고 뺏기고 싶지않은 그들만의 그것을 위하여 ....
썰렁하게 얼어오는이 계절.
따스한 뭔가가 그리운 우리들에게
그들의 행동은
세찬바람에 주위를 얼어붙게만드는한기를 느낍니다 .
나는 오늘
한동안 잊어버렷던
우리 娥 志 梅 의 존재감을 재차 확인한 날이며 .
눈속에 피어나는 매화의 아름다운모습 고운향을 님에게서 느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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