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시즌에는
케롤송한곡 들려온 기억이없내 .
우리김여사랑
간단쇼핑후 영화한프로 .
영화관에델코가면 잠에떨어지는 진상 울마누레 .
그래도 함께가야지 ....
날도 춥은데 우ㅐㄴ 창춘남녀들로
극장은 미어터져나가고
좌석이없어 김여사랑 떨어져앉아봐다요 .
40여년전 타워링만이나할까나 ?
역시 40여년후의한국영화가 따라가주질못하데 .
혼자였었다면 레미제라블 봣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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