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 |
고민을 한참 했습니다ㅎ 너무 낮아도 실례라는 말 때문에, 그럼,실례를 무릅쓰고 많아야 이만원이다가 제 생각인데,맘엔 두지 마시길 바랍니다.값 같은것 잘 모르는 초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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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20시 0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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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석 - |
어비스님 천원이라 하셔도 전혀 개의치 않습니더. 이렇게 재미로 올린글에 외면 하지 않고 나름의 생각을 피력해주시니 감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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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20시 1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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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포로 - |
종종 있는일입니다만 재미있습니다 돌값은 주인장 마음이고, 적은 비용으로 만족하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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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22시 2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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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ㅏㅇ돌 - |
아이구 이쁘다...... 얼마주셧는지는 상관엄고 내가10만드리까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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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23시 0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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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 |
취미로 대가리 아플라면 머러 취미하노 ??? ( 아마 다른 잡생각이 꼽사리 낑겨 들어가 있으니 글컸제... )
돈은 원래 쓰라고 버는거니, 저돌을 몇억을 줬든 몇천원을 줬든 먼상관여 ???
세상 모든 취미에 돈이 들어가지 않는 취미가 있남 ?
예전에 시가 천만원 정도되는 소형차를 3억을 들여 튜닝한 자동차 메니아 이야기를 읽은적이 있었는데, 그친구 인생을 즐기고 돈쓸줄 아는 멋진친구 같아 내심 부럽더군...
설령 저돌을 전재산을 털어서 매입했다 한들.......본인이 행복하고 만족한다면야 더이상 논할 가치도 없는거고....
다만 돈이란게 요물이라 어떤상황에선 기백을 써도 아깝지 않고, 어떤상황에선 단돈 몇천원도 아깝고 속쓰리고 본전생각 나는 법이지.................
수석의 매입에 관한 생각이라면, 우석 정우권 선배님의 생각과 내상각이 동일혀 ㅎㅎ ( 시간나면 가서 읽어봐 ㅎㅎ )
다만 가끔 수석에 쓰인 돈때문에 속쓰려 하고, 그로인해 좋은취미를 등지는 님들을 접할때면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다자기 팔자 소관이지 머^ ㅎㅎㅎ
아참^ 저돌을 만약 나라면.......커피값 포함 이것저것 감안해서 만원정도면 들고왔을거 같어......머리부분에 직선이 눈에 좀 거슬리고....결정적으론 폭이좀 얇은거 같어
평석님은 한 오천원에 후려칠거 같어 군디^ ㅎㅎ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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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23시 2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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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석 - |
ㅉ ㅏㅇ형님 10만이라~~~~~
조약돌님, 평택에도 비가 오는 모양이제? 차? 그 수준이면 또라이중에서도 상또라이쥐. 또라이를 부럽다니 츠암 그럼 따라하지 그랬어? 그렇지도 않으면서 말은 너불너불 ㅎㅎ
허긴 장르는 다르지만 같은과가 맞는 것 같어 ㅎㅎ
어쩌튼 오천원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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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23시 3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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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ㅏㅇ돌 - |
그냥넘어갈려다 한댓글더 얹어드릴요랑으로 ......... 열심히이야기하시는건 재밋는데 그 지발좀 하던야그는마무리좀 잘하시고 다음이야그하시면안되나요 오랜버릇 못고치시내 정말 ㅎㅎㅎㅎㅎ....댓글두개만 더 달리면 내저금통으루 옮겨다준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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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23시 4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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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 |
돌 좋습니다. 사다 자꾸 볼수록 마음에 들면 싸게 산거고 마음에 들지않아 본전 생각나면 비싸게 산거지요. 저 같으면 2-3만원정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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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23시 5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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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석 - |
내 그러실줄 알고 미리 야그 했잔아요 그리고 홀딱 벗겨서 좋은 거 있고 살짝 비쳐서 좋은 거 있잔아유 ㅎㅎ
유아님께서도 어비스님과 비슷한 가격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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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23시 5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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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송 - |
난 삼습~~오습정도. 작아도 멋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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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 14시 5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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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석 - |
가송형님은 그렇게 많이 쓰십니꺼?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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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 18시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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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ㅏㅇ돌 - |
전에 돌구눔땜시 몇번 집어온적이있는데 모든물건이 그렇게ㅆ지만 돌 그것역시 사면사고 말면말고그래야지 구질구질 구차하게 구매할 꼴이아닐꺼에요 ..... 맘에있어면 조금은션하게쓸수있는게....... 우리가송형님 같은수석인 아니겠어요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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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00시 0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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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석 - |
점방마다 사장님 슈탈따라 차이가 있더라구요
정액제도 있고 칼질을 예상해서 금액을 정해 놓은 곳도 있구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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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01시 0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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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 |
잘 지내시죠?? 소문은 들었습니다,,,얼 마줬다는것두 다 알구있슴,,다른 취미도 마찬가지겠지만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거 별로없는거 같아요,좋은 안목으로 좋은 돌 값싸게 살 수 있는 능력이 진정한 수석인아닐까 생각됩니다..재능이 없으면 평생 그림그리고 도자기 만들어도 자기만족은 있을지 몰라도 결국 버려야 될 작품밖에 안되듯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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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08시 4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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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석 - |
네 늘 잘 있습니다. 우산님,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지요 그 것때문에 잃는 것두 많구요 그러나 일단 있고 봐야 되는 것인디~ ㅎ
소문으로요? 누구얏!!! 그날 현장에 있었던 사람은 두 수석가게 사장님과 완수석형인디~~~
허긴 그런 이야기들도 재미이지요
요즘 병곡에는 돌 좀 올라 옵니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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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19시 0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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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ㅏㅇ돌 - |
아차 내 덩칫돌 궁금스런야그를 빠트렷내 .........거거 창고에있던건데요 ㅋㅋ. 글고 한 수석가게사장님은 레미콘 쌋시유 지금은 콘크리트용시멘트돌리겟지만 냉중에는 돌덩어리주담아 돌릴련지아나 , 또 한사장님은 내고마 입을닫는다 블랙코메디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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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21시 3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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