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4 25 ....... 얘네들이 어느세월에 새뿌리내려 지구실을 해줄련지......
오투님이 챙겨준 남한강돌에 착란 7년차. 2012 0619 06 22 . 07 01. 07 0 6 .
10여년전 선산장에서 사다심은눔 어느해여름 말라죽은듯하더니 새싹이나자라니 옳은모습돼어가져내.
올해는재법 많은꽃이맺었내 ........ 한보름은 홀안가득구수한향내 진동하겠내 .
이쟁반에 자리잡은지 5~6년째.
가로수목 바람에부러진눔 뭉턱 잘라내고 싹튀 워키운지 20여년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