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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동호인석실 >> 누구나 올리는 석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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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석 - |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여야 무엇이든 한다. 특히 취미의 선택은 더욱 그렇고 그 생활에서의 여러 활동도 그렇다. ㅉ ㅏㅇ 해임께서 스스로 좋아서 돌밭을 다니시고 좋아서 사진을 찍어 i수석에 올리고 동호인들의 작품에 오해를 받을 수도 있지만 껄렁한 멘트도 달고 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십년째 접어드는 이정도의 i수석 세월에서 그것만은 모두가 아니였을 것이다. 어느날은 어느때는 어느 순간은 잠시 쉬고도 싶으셨을 것이고 이런 멍돌을 올려서 무슨 쩍을 팔려고?고도 하면서도 돌사진을 올리고 하셨을 날들이 무수히 많았을 것이다.댓글들도....
스스로 좋아서 하신 것은 좋아서 하신 것이였지만 인연이 무엇인지
이렇게 i수석보다는 평서기을 위해서 하고 싶지 않았지만 해야만 했던 날들이 고마웠다.ㅎㅎ
언제든 쉬고 시ㅠ을실때는 쉬셔야 한다 다시 돌아 오실것을 약속하면서...그렇지만 쉬지 않았으면 좋것다ㅋㅋ
내두 사단장에게 하사품 받아야 하는데 달력출품도 안하고 전시회 출품도 안하니 ..한 십년쯤 뒤에 하사품 하나를 졸라야겠다.ㅎㅎ 출품들은 오랜세월 애석생활을 같이한 이지역에서도 하지 않는데 사단에 쩜 그렇다 더 할말이 많지만 이쯤으로 이해를 구하고 싶다.
그래도 아마 택도 없을 것이다. 그 성품에 그럴려면 이천개는 족히 쏴야 할테니깐
찰떡을 한 백개쯤 쏘고 싶다. 그렇지만 맘뿐이다.
댓글란에 주절거릴려니 이야기 구성이 잘 안된다.
짱해임예 꼭꼭 씹어서 물드셔 가면서 잡수시세이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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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20시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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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ㅏㅇ돌 - |
입이 쩍들어붙어버리는것이아니고 살살 녹아버리내 ㅋㅋ. 살살녹는 답글한마디 ...... i수석 이란 간판은 내게 아무것도 아닌것이지 저어기 건너 꽤 유명한 그 간판도 내겐 벨거아니지롱^^~~~~여기에 예원이애비가있고 그곳앤 태규애비와 내 좋은 벗 좋은 아우님들이 함께잇었다는것이내겐 중요하고 부질없는 부지런을 떨게 만든 셈이엇던지도 모르지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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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22시 1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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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ㅏㅇ돌 - |
아이스 박스에 돌이라도 가득담아 보내주소와 ...... 떡 씳어먹어서 울마나님이 그카내 ....... 맙시사 이양반아 이친구가 나이적어 형님이라카지만 돌 로 말하자면 내보다 한참 대 선배님이고 박사님이시내요 내 돌멩이들은 애들 장난하는거 같을끼라 ㅋㅋ 그켓내요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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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22시 1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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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 - |
ㅉ ㅏㅇ님 떡 하나 드시고 입 다무시라고,, 그래서 버버리찰떡을 보낸것같은데 혹시 제가 모르고있던 평석님의 무슨 비리 내지는 아킬레스 라도 움켜쥐고있는건 아닌지요,, 이상한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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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22시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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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포로 - |
노심 초사 열열하신 님의 사랑에 대한 훈훈한 정을 뭇 수석인들도 본받아야 될듯합니다, 마음만 보답이지 수고니 뭐니 하시지 행동도 함께라면.............. 좋은 장면 입니다,,보기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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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08시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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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 |
맛있겠다. 그러게 평소에 덕을 쌓아놔야 하는가 봐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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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09시 4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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