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옆이터진 상태로 벽면 한켠에 오래 방치되었던 자그마한이쁜 테옆벽시계 하나ㆍ
내부 걷어내고 무브멘트 부착 전자동으로
개조ㆍ
근데 얘는 쿼츠로개조 시켰는데 초침이 내 오토매틱 손목시계처럼 물흐르듯 스무드하게 돌아가는발견ㆍ
쿼츠초침은 똑딱똑딱 한칸씩 움직이는줄로만 알고있었음ㆍ
덤으로 쟈켓없는엘피로도 시계하나 뚝딱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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