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과 일년전만하더라도 일부러 수시로 열심히 돌찾으로나왔던곳ㆍ
요즘앤 지나는길 겨우 들어가보까 마까 망설이다가 ㆍ
일단 들어서면 그래도 열심히 반나절은 탱자탱자 ㆍ
2020 0220 상주 선별장ᆢ
** 드넓은돌밭 돌은 많지만 찾아올만한것이 없을곳ㆍ
자연스레형성된 돌밭이면 숨어있는돌 찾아보는재미곁드려 용케 찾아낼수도있겠지만 이곳은 조금씩 인위적인 작업환경에따라 펼쳐진돌밭 ㆍ
조금씩 작업때마다 여러사람이 살피고스쳐간곳이라 한점나오기 어려운곳 앤간하면 가시지 않는것이지 이득 일꺼에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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