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 이 야 기

돌 가 방

션한바람 2018. 7. 20. 16:05

 

 

 

여기 이가방에 돌참 많이도 담겨 날라졌었다.

처음돌 시작때 는 애들 쓰다버릴때된책가방에 담아다날았엇는데.

4.5년전인가 태규애비 자칭무찰이란아유님이 돌 편허게 많이져 나르라고 선물해준배낭.

몇번 꿰매 사용하다 이젠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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