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으로/빈 티 지 창 고

양 산 반 닫 이

션한바람 2014. 3. 22. 00:32

양 산  책 반 닫 이 . ::   90  +  68  +  42

 

                         

이만원쯤 짜리  고물이나 돌한점 구하러갔다가 (혹시 평석님이 원하는것도 보일려나.....) 

 

유찰없는 백만출발 타임에서.

 

옆에 앉았던 비봉장주 님의 함 질러뿌소 소리에 얼떨결에 들어붙어

 

거짓말쪼메보태가  이백만원 쯤 묻어두고 왔내요  .

 

그런디  이것저것 다좋긴한데  냅둘데가 마땅찮아 지고있어야할 처지랍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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