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산 책 반 닫 이 . :: 90 + 68 + 42
이만원쯤 짜리 고물이나 돌한점 구하러갔다가 (혹시 평석님이 원하는것도 보일려나.....)
유찰없는 백만출발 타임에서.
옆에 앉았던 비봉장주 님의 함 질러뿌소 소리에 얼떨결에 들어붙어
거짓말쪼메보태가 이백만원 쯤 묻어두고 왔내요 .
그런디 이것저것 다좋긴한데 냅둘데가 마땅찮아 지고있어야할 처지랍니당 ㅎㅎ
양 산 책 반 닫 이 . :: 90 + 68 + 42
이만원쯤 짜리 고물이나 돌한점 구하러갔다가 (혹시 평석님이 원하는것도 보일려나.....)
유찰없는 백만출발 타임에서.
옆에 앉았던 비봉장주 님의 함 질러뿌소 소리에 얼떨결에 들어붙어
거짓말쪼메보태가 이백만원 쯤 묻어두고 왔내요 .
그런디 이것저것 다좋긴한데 냅둘데가 마땅찮아 지고있어야할 처지랍니당 ㅎㅎ